이미지 확대보기한화큐에너지 스페인은 과달카자르와 코르도바 지방에 각각 52.5M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들 발전소는 연간 약 39,000톤의 탄소배출량을 절감하고, 스페인의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큐에너지 스페인은 스페인에서 1.1G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까지 2GW 규모로 확대할 목표를 가지고 있다. 한화큐에너지 스페인은 스페인에서 가장 큰 태양광 발전 사업자 중 하나로, 카스티야이레온, 안달루시아, 무르시아 등에 태양광발전소를 보유하고 있다.
◇한화의 스페인 태양광발전소 사업 현황
한화큐에너지 스페인은 현재 안달루시아 지방의 세비야(52.4MW)와 코르도바(104.8MW)에 로사(Rosa) 발전소를 건설 중이며, 2023년 11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이들 발전소는 한화솔루션(Hanwha Solutions)이 기자재 조달과 설치공사를 담당하고, 2년간 하자 보수를 맡을 것이다.
한화큐에너지 스페인은 EU에서 태양광 발전을 재생에너지 확대의 핵심 동력으로 보는 정책에 따라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EU는 2030년까지 태양광 발전 용량을 320GW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으며, 이는 2020년 대비 25배 증가한 규모이다.
◇큐에너지의 미래
EU는 태양광 발전을 재생에너지 확대의 핵심 동력으로 보고 있다. 2030년까지 태양광 발전 용량을 320GW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이는 2020년 대비 25배 증가한 규모이다.
EU는 태양광 발전 보조금을 지급,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의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데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태양광 투자를 더 확대하기로 했다.
EU에서 태양광 발전이 가장 유리한 국가가 스페인이다. 이에 스페인은 더 많은 태양광 투자를 향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스페인은 자체 생산한 전기를 주변 국가에 판매하고 있으며, 그 총량을 늘릴 계획이다.
스페인의 태양광 발전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매년 20% 정도 성장하고 있다. 2021년에는 32.4TWh로 전년 대비 21%, 2022년에도 대략 39.5TWh로 20% 증가했다.
따라서, 큐에너지의 스페인에서 더 나아가 EU에서의 사업 전망은 밝다.
남부 과달카자르와 코르도바 지방에서 두 개의 태양광발전소의 에너지 생산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190,000개 이상 고성능 태양광 모듈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스페인의 약 가구의 55,000 평균 수요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한 탄소 제로 전기를 생산하는 동시에 연간 약 톤의 39,000 탄소 배출을 방지할 수 있다.
스페인은 유럽에서 가장 큰 태양광 발전 생산국 중 하나가 되었다.
스페인 남부는 화창하고 덥다. 태양열 발전소는 패널이 토양의 물 공급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그늘진 지역을 만들어 더 많은 식물 성장과 동물의 서식지가 될 수 있다.
전반적으로 스페인의 태양광 발전의 성장은 지속 가능한 에너지원을 만들고 생물 다양성을 증진함으로써 환경을 보호할 수 있다.
이베리아 사업개발 책임자인 에두아르도 데 라헤라는 “코르도바 남쪽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사회와 투자자 모두에게 경험이 풍부하고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임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그는 “건설이 순조롭게 시작되는 것을 보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 더 많은 일이 이루어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큐에너지(Q ENERGY)는 현지 공급업체와 협력해 경제발전을 촉진하고 해당 지역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이것은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지역의 지속 가능하고 탄력적인 미래에 기여할 것이다.
박정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ark@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