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대만전력회사(타이 파워)는 5월 16일부터 10월 15일까지 약 2만5,000개의 고전압 전기 소비자에게 여름철 요금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보다 기간이 연장된 것이다.
여름철 요금제는 가격 인상을 위한 것이 아니라 업계가 생산 일정을 분산하고 동시에 전력 소비를 피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고 타이 파워는 설명했다. 하지만 철강 산업은 여름철 요금제로 인해 부담이 커진다고 주장한다.
철강 유통전문가들은 전기로 공장이 가장 큰 영향을 받는다고 말했다. 전기로 공장은 여름철 요금제로 인해 생산량을 조정하고 전력비용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비용은 고객에게 전가되거나 자체적으로 흡수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