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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진회-광운대, 방위산업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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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진회-광운대, 방위산업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무기체계 첨단기술 인재 육성 및 방위산업 경쟁력 강화
최병로 한국방위산업진흥회 상근부회장(왼쪽)과 김종헌 광운대학교 총장이 26일 광운대에서 ‘무기체계 첨단기술 인재 육성을 통한 방산업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방진회이미지 확대보기
최병로 한국방위산업진흥회 상근부회장(왼쪽)과 김종헌 광운대학교 총장이 26일 광운대에서 ‘무기체계 첨단기술 인재 육성을 통한 방산업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방진회
한국방위산업진흥회(이하 방진회)와 광운대학교는 26일 광운대에서 무기체계 첨단기술 인재 육성을 통한 방산업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앞서 광운대는 방위사업청 주관 계약학과 사업에 선정되어 방산업체 재직자들을 대상으로 첨단 무기체계의 핵심기술인 AI(인공지능)와 무인로봇 기술을 습득하는 석·박사과정인 국방AI로봇융합학과를 신설한 바 있다.

협약을 통해 광운대 국방AI로봇융합학과에 우수한 방산업체 재직자들을 모집하기 위한 홍보 지원에 방진회가 적극 협력하고, 광운대는 방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세미나, 워크숍, 컨퍼런스 개최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방진회와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광운대는 2007년에 설립된 방위사업학과를 통해 이미 국방공학 및 국방경영분야 석·박사를 배출해 오고 있다. 이번 계약학과인 국방AI로봇융합학과를 통해 방산업체 재직자들에게 AI 및 로봇 관련 기술을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교육함으로써 방산분야 첨단기술 경쟁력 강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방진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과 공동으로 방위산업 육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 및 학술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최병로 방진회 상근부회장은 “광운대가 고급 연구인력을 양성하여 방위산업 현장에 투입시킴으로써 첨단 인공지능과 무인로봇기술 분야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 우수한 인력들이 전문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채명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oricm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