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건설해외진출협의회 회장 활동
한국건설업의 우수성 세계에 알려
한국건설업의 우수성 세계에 알려
이미지 확대보기건설협회 경북도회는 이미 지난달 25일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열린 ‘2023년 제1차 임시총회’에서 제25대 회장에 박 대표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26일 경북도회원사 대표와 내외빈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제25대 회장으로 공식 임명된 박 회장은 앞으로 4년 임기 동안 경상북도 건설산업 발전에 헌신할 예정이다.
토목, 건축, 환경 등 다양한 국책사업 수행으로 국가경제 발전에 큰 역할을 해온 박 회장은 1990년 5월부터 KBI건설(당시 갑을건설) 대표이사를 맡으며 건설사업의 균형발전에 기여하고 중소건설해외진출협의회 회장으로 대중소업체 간 동반성장 및 한국건설업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07년 1월부터 아시아·서태평양 지역 민간국제협력기구(IFAWPCA) 한국 측 이사로 활동 중에 있으며, 호주 IFAWPCA 제36차 대회에 한국 측 대표로 참가해 1981년 제정된 ‘IFAWPCA-Choi 현장근로자상’ 후보자 심사에 참여하는 등 대한민국의 건설업을 아시아 및 서태평양 지역 전역에 널리 알리는 기회를 마련하고 건설사 간의 공동사업 기회나 기술교류 촉진을 위한 교두보 역할과 한국 건설업체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있다.
특히 IFAWPCA 사무총장으로서 2017년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국내에서 열린 “제43차 IFAWPCA 한국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주도적인 역할을 맡는 등 다양한 건설 관련 국제활동을 수행하면서 국가 간 상호 교류와 협력에 최선을 다해 해외 건설시장 개척과 진출 및 국제건설협력 증진 등 대한민국 건설외교발전에 노력하고 있다.
2009년 라오스 건설교통부에서 발주한 ‘GMS북부도로 개선공사’를 수주 중소 지역건설업체로서 진출 사례가 많지 않은 저개발국 공공건설시장에 진출하여 최고의 품질과 성실시공을 바탕으로 교량과 도로공사를 성공적으로 준공하며, 2012년 12월에는 이사장으로 있는 갑을의료재단을 통해 의료시설이 낙후된 라오스 현장 인근의 묵란지역 중고생 1100여 명에게 무료 혈액검사를 실시했고 학습기자재를 지원하는 등 국제사회 공헌활동 참여로 라오스에서 대한민국의 우호적 이미지를 구현하는 민간 외교의 가교 역할까지 했다.
한편, 박 회장은 25일 취임식 후 회장실을 방문해 ‘제25대 회장 업무 인수 서명식’에 참석했다.
채명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oricms@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