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LG전자는 미래고객인 알파세대가 귀여운 LG가전 피규어를 가지고 놀면서 브랜드를 쉽고 재미있게 접하고, Z세대에게는 수집욕을 불러일으키는 아이템으로써 ‘가전의 새 발견’을 이끄는 계기로 활용되도록 이번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
LG전자는 6일부터 25일까지 와디즈 앱의 ‘오픈 예정’ 탭에서 제품과 인물 한 쌍으로 구성된 세 종류의 피규어 세트를 3인 3색의 재미있는 스토리텔링과 함께 소개한다. 각각의 인물 피규어에는 헨리(제품 설치기사), 노라(요리 인플루언서), 제이제이(인테리어 디자이너)라는 이름까지 붙였다.
인스타뷰 냉장고와 오븐 피규어에는 전면 도어를 노크하면 안쪽 조명이 켜져 내부를 들여다볼 수 있는 혁신적인 ‘노크온’ 기능을 표현하기 위해 도어 안쪽이 보이는 모습으로 연출했다. 또 워시타워 피규어는 세탁기와 건조기를 원바디로 구현해 공간 효율을 높이는 장점과 중앙 조작부의 디테일 등을 살렸다.
LG전자는 다양한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예를 들어, LG전자는 새로운 아이디어의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새로운 실리콘 밸리 기반의 혁신 센터인 LG NOVA를 설립하였다. LG NOVA는 스타트업 및 창업가 커뮤니티와 협력하여 아이디어와 개념을 다음 단계의 발전으로 확장하고, 그들과 함께 새로운 사업을 구축하는 데 협력한다.
LG전자는 2022년에 역대 최고의 매출을 기록했다. 연결기준 매출액은 83조4673억 원으로 전년 대비 12.9% 증가했으며, 80조 원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이는 생활가전과 전장 사업이 주도한 결과이다. 특히 생활가전은 매출액이 29조8955억 원으로 7년 연속 성장세를 보였으며, 미국 월풀을 제치고 글로벌 생활가전 시장에서 1위를 차지했다. 전장 사업은 매출액이 8조6496억 원으로 회사 전체 매출액의 10%를 차지했으며, 영업이익도 흑자로 전환했다. LG전자는 프리미엄 제품과 서비스를 강화하고, 공급망 관리와 원가 절감에 노력하며, 올해도 성장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할 계획이다.
플레이모빌은 독일의 유명한 완구 브랜드로, 현재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2020년에는 매출액이 7억4000만 유로 (약 1조 원)에 달했다. 플레이모빌은 독일 내에서는 가장 큰 장난감 브랜드로, 시장 점유율이 10% 이상이다.
노숙희 LG전자 H&A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상무)는 “미래고객에게 특별한 고객경험을 제시하며 브랜드 호감도를 높이기 위해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가전’을 콘셉트로 플레이모빌 피규어를 제작했다”며 “모든 세대들이 사랑하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홍정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