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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다이내믹스, 스크랩 소비량 감소에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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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다이내믹스, 스크랩 소비량 감소에 우려

스틸다이내믹스 알루미늄공장 제철소 전경. 사진=스틸다이내믹스이미지 확대보기
스틸다이내믹스 알루미늄공장 제철소 전경. 사진=스틸다이내믹스
최근 열린 글로벌 스틸 다이내믹스 포럼에서 스틸 다이내믹스(SDI)의 CEO(최고경영자) 마크 밀렛은 “용융 믹스에서 프라임 스크랩의 사용량이 감소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밀렛은 SDI의 버틀러 및 콜럼버스 공장은 프라임 스크랩 소비 수준을 60~65%에서 30~34%로 약 절반으로 줄였다고 말했다.

일부 시장 참여자들은 전기아크로(EAF) 사용 증가가 스크랩 부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지만, 이는 아직 현실화하지 않았다.

포럼에서 밀레는 "스크랩이 부족할 것 같지는 않다"며 마진 개선을 결정의 이유로 꼽았다.
다른 철강업체들이 SDI의 전략을 따라 하면 철강과 스크랩 가격의 상관관계가 약화할 우려가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이는 결국 미국 철강 가격의 선행 지표로 스크랩 비용을 사용하는 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현재 열연코일과 미국 고철 가격은 약 85.05%의 상관관계를 보인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