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 공급계약은 온실가스 저감 전략이 철강 제품 생산 업체에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가공업체인 스틸 센터에 이르기까지 적용된다는 점에서 다른 철강기업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뵈스탈파인과 EMW는 상호 전략적인 공급계약을 맺고 EMW가 2030년까지 완전한 기후 중립에 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뵈스탈파인은 탄소 발자국을 축소 전략의 목적으로 제품 공급업체에 이르기까지 친환경제품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철강 생산업체로부터 1차 가공된 철강재를 공급받아 실수요가에서 원하는 규격과 형태로 가공하여 공급하는 EMW는 2030년까지 Scope 1과 2의 기후 중립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온실가스 Scope1은 직접연소, 직접배출과 같이 외부로 배출되는 연기의 발생(굴뚝연기) 현상을 말한다. Scope2는 간접배출과 에너지소비를 이른다. 물체를 연소할 때 생성되는 에너지 형태는 대부분 전기나 열로 나타나는데, 이 경우 에너지소비 배출계수를 통해 계산된 온실가스 배출을 말한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