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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23 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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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23 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후원

2023 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현대자동차 후원 포스터 사진=현대자동차이미지 확대보기
2023 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현대자동차 후원 포스터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2023 FIFA 여자 월드컵을 공식 후원한다. 경기는 올해 처음으로 남반구 호주와 뉴질랜드 9개 도시에서 치러진다.

현대차는 20일부터 내달 20일까지 한달간 열리는 ‘2023 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의 공식 후원사로 활동한다고 19일 밝혔다.

여자 월드컵 개막과 동시에 ‘세기의 골(Goal of the Century)’ 캠페인을 시작한다. 세기의 골은 현대차가 지난해 4월부터 시작한 캠페인으로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지속 가능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모두의 연대를 강조했다.

2023 여자 월드컵에서는 그 의미를 확장해 모두가 평등한 기회를 갖고 그 재능을 펼칠 수 있는 포옹적인 세상을 만드는 것을 주제로 캠페인을 진행한다.
현대차는 “여자 축구의 역사를 기념함으로써 모두를 하나로 뭉치게 하는 스포츠의 세계 안에서 전 세계 축구팬들에게 희망과 영감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월드컵에서는 대회 공식 운영 차량으로 아이오닉 5와 G80 전동화 모델 등 친환경차를 역대 월드컵 최초로 제공했다.

올해 5월에는 2030년까지 FIFA와의 파트너십을 연장하고 2026년, 2030년 월드컵을 포함해 FIFA가 주관하는 모든 대회에 모빌리티 부문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2023 여자 월드컵에 현대차는 세기의 골 캠페인 일환으로 다양한 후원 활동을 진행한다. 시드니 텀발롱 공원에 FIFA 박물관 개관, 친환경차를 포함해 총 371대의 운영 차량 제공, 글로벌 캠페인 영상 공개, 커먼 골과 파트너십 재개, FIFA 디지털 플랫폼 FIFA+ 통한 게임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육동윤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dy332@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