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터보 플랫파워 엔진 280마력
이미지 확대보기아반떼 N은 지난 3월 출시된 '더 뉴 아반떼'의 고성능 모델이다. 4월 중국 상하이 국제모터쇼에서 처음 디자인이 공개됐다.
아반떼의 기본 디자인 테마를 바탕으로 확대된 전·후면 범퍼, 19인치 전용 휠, 블랙 엠블럼 등 역동적이고 공격적인 이미지를 강조하는 요소를 적용했다.
동력 측면에서는 N 브랜드 전용 가솔린 2.0 터보 플랫파워 엔진에 8단 습식 듀얼클러치변속기(DCT) 또는 6단 수동변속기를 탑재해 운전자 성향에 따라 재미를 추구할 수 있도록 했다.
최고 출력 280마력, 최대 토크 40kgf·m의 동력 성능을 갖췄고, 'N 그린 쉬프트'(NGS)를 작동하면 터보 부스트압을 높여 최대 290마력까지 출력을 일시적으로 증대시킨다.
이밖에 안정적 코너링을 돕는 e-LSD(전자식 차동제한장치), 능동 가변 배기 시스템, 런치 컨트롤 등 고성능 특화 기능을 기본 적용해 운전의 즐거움을 높였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아울러 고강성 경량 차체, 뒷좌석 사이드 에어백을 포함한 8 에어백을 기본 적용했고 서라운드 뷰 모니터, 전·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등 각종 편의사양도 탑재했다.
일반형과 고성능 N 사이에 있는 N라인 모델도 함께 출시했다.
현대차는 아반떼 N 출시와 함께 N 브랜드의 유산을 체험하는 'Meet The N'(N을 만나다) 전시를 이달 28∼30일 스타필드 고양에서 진행하는 등 고성능 브랜드를 알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반떼 N의 판매 가격은 △가솔린 2.0 터보 3352만원, △가솔린 1.6 2392만원 △1.6 하이브리드 2941만원
현대차 관계자는 "더 뉴 아반떼 N은 모터스포츠를 통해 연마한 N 브랜드의 고성능 DNA가 각인된 차종으로, 국내 고객에게 일상과 서킷을 아우르는 고성능의 매력을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보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mtollee12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