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15개 제품 '올해의 녹색상품' 선정·3년연속 '녹색마스터피스상'수상
LG전자, 18개 제품 '올해의 녹색상품' 선정·4년연속 '녹색마스터피스상'수상
LG전자, 18개 제품 '올해의 녹색상품' 선정·4년연속 '녹색마스터피스상'수상
이미지 확대보기삼성전자는 26일 소비자가 직접 뽑은 ‘2023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서 최고 권위 기업상인 ‘녹색마스터피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녹색상품 개발 등 친환경 활동에 크게 기여함과 동시에 ‘올해의 녹색상품’을 11년 이상 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수여된다. 이번 수상으로 삼성전자는 3년연속 ‘녹색마스터피스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삼성전자 제품 중 △비스포크 그랑데 세탁기 AI(인공지능) △비스포크 그랑데 건조기 AI △비스포크 후드 △Neo QLED 8K 등의 총 15개 제품은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됐다. '올해의 녹색상품'은 제품의 환경 개선 효과를 전문가와 소비자가 직접 평가해 시상하는 상으로, 전국 20여 개 소비자·환경 단체와 400여 명의 소비자가 평가단으로 참여해 친환경성과 상품성을 갖춘 제품을 선정한다.
이미지 확대보기LG전자의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정수기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김치톡톡 등 18개 제품이 올해의 녹색상품으로 선정됐다. LG전자는 녹색상품으로 선정될 수 있었던 친환경·고효율 비결로 핵심부품인 모터와 컴프레서에 적용하고 있는 차별화된 인버터 기술을 지목했다. 모터와 컴프레서의 운동 속도를 변환해 상황에 따라 꼭 필요한 만큼만 제품을 작동시키는 인버터 기술로 프리미엄 가전의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류재철 LG전자 H&A사업본부장(사장)은 “차별화된 핵심부품과 앞선 기술력으로 만든 친환경·고효율 가전으로 차원이 다른 고객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용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ngys@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