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미국 전기 아크로(EAF)회사인 스틸 다이내믹스(SDI)는 텍사스 주 신턴 공장 전기아크로 제강설비를 재가동했다고 현지 언론이 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로써 캐스터 전단문제로 지난달 1일부터 중단됐던 전기아크로는 28일만에 재가동하게 됐다.
재가동된 전기아크로 제강설비의 용량은 연간 생산 300만t 규모로 스틸 다이나믹스의 신톤공장은 2분기동안 52%의 가동률을 기록하며 39만t의 철강을 생산했다. 테레사 와글러 스틸 다이나믹스 최고 재무책임자는 가동 중단으로 인해 3분기 5만t에서 7만t 정도의 출하량 감소를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단된 신톤공장의 제강라인이 아닌 압연라인인 냉연 및 아연도금라인은 전기아크로 가동중단기간 동안 제강공장의 생산 중단과는 상관 없이 계속 생산 활동을 이어왔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