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최근 인도에는 공장이 입지가 제한된 자동차, 파이프 제조업체, 기타 특정 부문에서 선별된 수입 철강이 증가하고 있다. 인도 철강부에 따르면 올해 인도의 철강 수입량은 총 철강 소비량(1억2500만t)의 4~5%에 달한다. 실제 지난해 기준 철강 수입량은 670만t으로 전년 대비 45% 증가했고 올해 2분기에도 19% 증가한 140만t을 기록했다.
인도에 수입되는 철강의 거의 60%는 한국, 일본 등 FTA(자유무역협정)를 맺은 나라들이다. 인도는 일부 국가들이 인도와 FTA를 맺은 국가들을 통해 낮은 가격으로 철강재가 유입되는 현상을 우려하고 있다. 통상적으로 비FTA 국가는 인도가 협정을 맺은 국가의 자회사나 자체 회사에 그들의 제품을 판매하게 된다. 그 후에는 훨씬 더 낮은 가격으로, FTA 국가로부터의 수입해 인도로 유입되는 현상이 비일비재하다.
인도 철강부 장관은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인도 철강부는 수입 규칙 강화 작업을 이미 시작했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