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4일(현지 시각) 인사이드EV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미국 오하이오주 워렌에 있는 얼티엄셀즈 배터리 공장에서 화학물질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배터리 생산은 중단됐다. 이와 관련 외신은 "배터리 소재와 유해 용매가 담긴 슬러리가 누출돼 검은 물질이 땅에 쏟아졌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른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케이티 버데트(Katie Burdette) 얼티엄셀즈 대변인은 "화학 물질에 노출되거나 부상당한 직원은 없었다"며 "현재 다시 생산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미국 노동부 산업안전보건국(OHSA)도 이번 유출 사고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OHSA는 "얼티엄 셀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그들이 어떤 조치를 취했는지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고 했다.
김정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h132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