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각 대금 활용해 투자 및 성장동력 강화 지속
이미지 확대보기SK㈜는 31일 국내 최대 카셰어링 업체 ‘쏘카(SOCAR)’의 지분 17.9% 전량을 ‘롯데렌탈’에 매각한다고 31일 밝혔다. 매각 규모는 최대 1462억원으로 내년 9월까지 주식 매매계약이 완료될 예정이다. 이번 지분인수로 롯데렌탈은 쏘카 2대주주 지위를 확보하게 된다.
SK㈜는 올해 초 미국의 개인간(P2P) 차량공유 플랫폼 기업 ‘투로(Turo)’ 지분 매각에 이어 이번 쏘카 지분 매각으로 카셰어링 분야 초기 진입 사업자로서 투자성과를 창출함과 동시에 전동화, 자율주행 등의 분야에서 성장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유경상 SK㈜ 디지털 투자센터장은 "기존 포트폴리오의 성공적 매각으로 투자재원을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투자선순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가치 증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장용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ngys@g-enews.com



















![[뉴욕증시 주간전망] 미·이란 종전 협상과 1분기 실적에 '촉각'](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6041205402906063be84d8767411822112019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