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LS트랙터는 이번 트랙터 출시를 통해 브라질 농촌 생산자의 생산성 향상과 비용 절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브라질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농업 기술의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LS트랙터의 마케팅 및 영업 관리자 아스토 킬프는 "새로운 트랙터는 브라질 농촌 생산자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혁신적인 제품이다. 우리는 이번 트랙터 출시를 통해 브라질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농업 분야의 선두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LS트랙터는 브라질에서 열린 농업박람회 엑스포인터(Expointer)에 10년 연속으로 참가하여 신제품을 선보였다. 기업은 1200평방미터 규모의 부스를 구축하여 현지 농업 생산자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새로운 트랙터 MT7.80F와 MT7.90F 모델을 전시했다. 선보인 트랙터는 브라질의 다양한 기후 조건과 작물 특성에 맞게 설계되었다.
MT7.90F 모델은 95마력의 트랙터로, MT7.80F와 동일한 FPT 엔진을 사용한다. 이 엔진은 동일한 배기량에도 더 큰 힘을 발휘하며, 최적화된 시스템으로 높은 PTO 출력을 구현해 후방 작업에 탁월하다.
또한, MT7.80F/90F 공통으로 수평 제어 기능과 자동 변속 기능, 브레이크 클러치 연동 기능 등을 갖추고 있다. 캐빈 상부에 LED 작업 램프와 LCD 계기판을 설치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이 기계들은 농작물의 수확량과 품질을 향상시키는 새로운 기능을 갖추고 있다. 예를 들어, 작물의 수분 함량과 영양소 수준을 측정하고, 적절한 양의 물과 비료를 공급할 수 있다. 또한, 작물의 성장 상태와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잡초와 해충을 제거할 수 있다. 이 기계들은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컴퓨팅을 활용하여 최적의 관리 방법을 결정하고, 농부들과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LS는 2024년 1월에 새로운 농업 기계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 기계는 고성능 엔진, 스마트 제어 시스템, 편리한 조작 장치 등을 갖추고 있으며, 농부들의 작업 효율과 안전성을 높여줄 것이다.
LS트랙터는 2023년에 브라질 진출 10주년을 맞이했다. 브라질에는 연 5000대 생산 규모의 트랙터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브라질과 우루과이에 트랙터를 공급하고 있다. 또한 농업 디지털화를 위한 리스 프로그램 'LS 드림’을 론칭했다. 2022년에 브라질 5대 농기계 제조업체 중 하나가 되었으며, 2023년에는 2억 달러(약 2637억 원)가 넘는 투자가 이뤄졌다. 또한 한국마사회와 협력하여 말산업 현장 맞춤형 자율주행 트랙터를 개발하고 있다.
LS트랙터는 브라질 농업 혁신을 주도하기 위한 야심찬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에 출시한 신형 트랙터는 그 계획의 일환이다. 이 기계는 한국 제조업체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촌 생산자의 삶의 질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되므로, LS트랙터는 브라질 농업 혁신의 선두주자로서 그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홍정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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