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두나퍼르는 최근에 갈라티로부터 슬래브 4000t을 공급받았지만 이후부터 공급이 끊겼다고 소식통들이 12일(현지 시각) 밝혔다.
올해 초 청산 중이었던 두나퍼르 공장은 리버티 스틸이 인수했다. 두나퍼르는 지난 8월 현장에서 유일하게 가동 중인 고로를 유휴 상태로 방치했지만 압연 설비에는 원자재인 슬래브를 공급해 열연코일 생산이 지속적으로 제조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정부와 가까운 소식통들은 약 1000t의 화물이 곧 두나우즈바로스 항구에 도착할 것이라고 전하고 있지만 회사 측은 자세한 언급을 거부하고 있는 상태이다.
소식통들은 리버티가 운전자본 제약 때문에 체코의 갈라티와 오스트라바에 남아있는 고로들을 유휴 상태로 만들 수도 있다고 믿고 있다. 오스트라바의 가장 큰 코크스 오븐은 매우 비효율적이고 수익성이 없기 때문에, 최근에 가장 큰 코크스 오븐부터 유휴 상태로 만들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리버티는 호주 와야 할 라 공장에서도 코크스 생산을 중단했다. 이는 2025년부터 전기 아크로 기반의 생산체제로 전환하기 위한 조치였다. 이 회사는 전기 아크로 기반의 생산이 이뤄질 때까지 아시아산 코크스를 가동 중인 고로에 공급하고 있다.
리버티는 "상업적 옵션 검토 후 스코틀랜드 클라이드브리그에 있는 제판공장을 매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