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美 상무부, 한국 용접선관 반덤핑 재검토 0%~1.12%로 최종 수정

글로벌이코노믹

美 상무부, 한국 용접선관 반덤핑 재검토 0%~1.12%로 최종 수정

미국 워싱턴DC에 있는 상무성 청사 전경. 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미국 워싱턴DC에 있는 상무성 청사 전경. 사진=연합뉴스
미국 상무부(USDOC)는 한국산 용접선관에 대한 반덤핑관세(AD)를 0%~1.12%로 수정했다. 이는 2017년 12월 1일부터 2018년 11월 30일까지 심사 기간을 포괄하는 행정심사 최종 결과가 USDOC의 최종 심사결과와 일치하지 않음에 따라 수정된 것이다.

따라서 한국의 넥스틸, 휴스틸, 현대제철의 신규 가중평균 덤핑마진 설정치는 1.12%, 세아스틸은 제로로 결정됐다.

2020년 1월 미 상무부는 2018년 11월30일부터 2020년 1월 1일까지의 기간에 대한 반덤핑 조사에서 넥스틸이 15.17% 세아가 9.33% 휴스틸이 11.60%의 덤핑 마진을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세아가 이 결정에 항소하자 미 국제무역위원회(CIT)는 상무부의 결정을 파기하고 덤핑 마진을 재계산해 줄 것을 요청한 결과 이번에 최종 결과가 결정된 것이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