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인도네시아 “니켈 시장 입지 더 강화 된다”

글로벌이코노믹

인도네시아 “니켈 시장 입지 더 강화 된다”

니켈이 공장에 납품을 위해 쌓여 있다.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니켈이 공장에 납품을 위해 쌓여 있다. 사진=로이터
전세계 최대 니켈생산국 인도네시아가 향후 5년 이내 니켈공급 주도권을 강하게 발휘할 것이라는 분석이 전문가들로부터 나오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전 세계 니켈 공급량의 55%를 차지하고 있는 상태로 2028년 공급량이 70%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18일(현지시각) 외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와 중국은 현재 전 세계 니켈 공급의 70%를 차지하고 있다. 니켈 수요가 증가하면서 인도네시아의 생산능력이 크게 증가할 경우 공급과잉 가능성도 우려된다.

그동안 니켈에 대한 중국의 수요는 가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데 기여해왔다. 하지만 미래의 니켈 시장은 무역 전쟁·전염병·거시 경제 요인 등의 관점에서 여전히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