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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기후솔루션, 유럽 물류솔루션 업체 XPO와 통합 공급망 솔루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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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기후솔루션, 유럽 물류솔루션 업체 XPO와 통합 공급망 솔루션 제공

삼성기후솔루션이 유럽 물류솔루션 업체 XPO와 손을 잡았다.이미지 확대보기
삼성기후솔루션이 유럽 물류솔루션 업체 XPO와 손을 잡았다.
삼성기후솔루션은 유럽 물류 솔루션 제공업체인 XPO와 파트너십을 연장하고 확대하면서, 영국 레스터에 새로운 공유 사용자 창고를 개설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이번 투자는 삼성기후솔루션의 에어컨과 열 펌프 시장에서의 사업 확장과 공급망 효율화를 위한 것이다. 새로운 창고는 이전 사이트보다 인바운드 및 아웃바운드 용량이 4배 더 많아 삼성기후솔루션의 스토리지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으며, XPO의 통합 공급망 솔루션을 통해 영국과 아일랜드 전역에 제품을 배송할 수 있게 됐다.

XPO는 유럽의 선도적인 혁신적인 공급망 회사로, 전체 트럭 적재, 소량 적재, 팔레트 유통, 라스트 마일 배송, 글로벌 화물 운송 및 창고 서비스를 결합한 엔드투엔드(생산자에서 소비자 전달의 모든 과정) 물류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광범위한 산업 및 소비자 부문에서 고객의 특정 요구에 맞게 솔루션을 맞춤화한다.

XPO는 삼성기후솔루션과 오랜 기간 파트너십을 유지해 왔으며, 이번 거래의 일환으로 레스터의 새로운 공유 사용자 창고와 전국 배송을 위한 사내 팔레트 네트워크를 통해 통합 공급망 솔루션을 제공한다.
삼성기후솔루션은 에어컨과 열 펌프를 생산하는 회사로, 영국의 열 펌프 시장은 최근 몇 년 동안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삼성기후솔루션은 이번 투자를 통해 영국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자 한다. 삼성기후솔루션은 XPO의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기후솔루션의 스티브 플레밍(teve Fleming) 영국 및 아일랜드 기후 솔루션 부문장은 "XPO와 함께 레스터 창고 솔루션을 구축한 것에 매우 만족한다"며 "이를 통해 에어컨과 열 펌프 시장에서 사업을 계속 성장시킬 수 있으며, 야심찬 성장 계획에 부합하는 최상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XPO의 영국 및 아일랜드 지사장인 댄 마이어스(Dan Myers)는 "삼성은 기후 솔루션 분야에서 업계 선두주자로, 혁신에 대한 열정과 추진력이 우리와 공유하는 가치다"며 "양사가 협력하여 삼성의 지속적인 발전을 지원하고, 국가가 시작한 에너지 전환에 기여할 것이다"고 밝혔다.

영국 열 펌프 시장은 2022년부터 2023년까지 26% 성장했으며, 특히 사람들이 집을 난방하기 위해 저탄소 방법을 찾으면서 올해는 더욱 확장될 것으로 예상된다. 새 창고는 두 개의 위치를 하나로 통합한 후 삼성 기후 솔루션의 단일 운영 위치를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1974년 최초의 에어컨을 출시한 이후 미래 사회를 위한 실내 기후 쾌적성을 재정의해 왔다. 2005년 삼성전자는 유럽 상업용 에어컨 시장에 진출했다. 삼성기후솔루션는 사람들이 일할 때나 놀 때나 휴식할 때나 자신의 흐름을 찾아 최선을 다해 느끼고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삼성기후솔루션은 혁신적인 냉방, 난방, 가정용 온수, 냉동 및 스마트 빌딩 솔루션을 통해 보다 에너지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유럽 ​​시장에 대한 장기적인 노력으로 인해 2017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삼성전자 에어컨 유럽 BV(SEACE)가 오픈되었다. SEACE의 목표는 30개 이상의 유럽 국가에서 활동을 조화시키는 것이다.

삼성기후솔루션은 영국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고객 서비스와 비용 효율성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삼성의 품질과 혁신에 힘입어 유럽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홍정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