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LG와 아세소는 개인화된 스마트 디스플레이를 이용해 의료 분야를 혁신하고 있다. 이들은 맞춤형 디지털 헬스케어 디스플레이를 통해 환자 방 TV에 직접 제공되는 환자 특정의 임상 또는 의료팀 정보, 엔터테인먼트, 교육 등을 개인화된 시청 경험으로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LG의 스마트 병원 TV는 아세소의 새로운 '팬 오브 글라스 (Pane of Glass)'플랫폼을 호스팅할 수 있는 기회인 강력한 컴퓨팅 기능을 갖추고 있어 간소화된 디자인과 전체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 TV는 어디든 전원 소켓이 있고 네트워크에 무선 또는 유선으로 연결할 수 있는 곳에 설치할 수 있으며, 추가 하드웨어 없이도 원활하게 작동한다고 덧붙였다.
LG 비즈니스 솔루션은 LG전자의 B2B 부문이며, 그들의 주요 목표는 기업, 상업시설, 병원 등에 필요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다. LG전자의 솔루션 전문가들은 각 업종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솔루션을 설계하고 개발하며, 이를 통해 비즈니스 환경을 혁신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그들이 제공하는 다양한 제품별 솔루션 중에는 에너지 절감, 사이니지, IoT 등이 포함되어 있다.
◇아세소의 '팬 오브 글라스' 플랫폼
아세소 인터랙티브는 미국의 헬스케어 기술 회사로, LG전자와 협력하여 병원용 TV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아세소 인터랙티브는 '팬 오브 글라스 (Pane of Glass)'라는 플랫폼을 개발하였으며, 이 플랫폼은 LG전자의 스마트 TV에 적용되어 웹 기반 원격 진료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 플랫폼을 통해 의료 서비스 제공자는 다양한 임상, AI 및 운영 소스 시스템에서 데이터를 소비하고 제시하며, 가상 치료와 원격 모니터링 서비스를 원활하게 통합할 수 있다. 또한 아세소의 개방형 플랫폼을 사용하면 데이터와 기술을 쉽게 통합할 수 있어 여러 건물이나 위치에 걸쳐 연결된 디스플레이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이 플랫폼은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사용자 친화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LG 비즈니스 솔루션 USA의 헬스케어 담당 이사인 톰 모틀라우(Tom Mottlau) 는 “아세소와의 이번 협력을 통해 우리는 환자 경험을 향상하고 맞춤화할 뿐만 아니라 의료 서비스 제공자의 워크플로우와 백엔드 운영을 간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아세소 사장 겸 공동 창립자인 제프 피들러(Geoff Fiedler)는 “아세소의 Pane of Glass를 통해 의료 제공자는 작업 흐름과 백엔드 운영을 단순화하고 사용 가능한 환자 데이터의 활용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병실 내 환자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다.”라고 말했다.
LG와 아세소의 파트너십은 의료 분야에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개인화된 스마트 디스플레이를 통해 환자 경험을 향상시키고 의료 서비스 제공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홍정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