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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더 예뻐진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가을 감성 사로잡 '매력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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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더 예뻐진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가을 감성 사로잡 '매력 포인트'

단풍처럼 화려한 유채색 컬러 적용, 쉐보레 컬러 마케팅 돋보여
소형SUV 유일 파노라마 선루프, 가을 단풍 만끽
스위처블 AWD·9단 변속기 등 상급 모델 옵션,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 지원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 소형SUV 경쟁에서 쉐보레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가 높은 상품성으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시장에서 소형SUV 차급은 5개 회사에서 크게 8종의 차종이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다. 소형SUV 차급은 세분화된 모델로 소비자 선택 폭이 넓어지며 첫차 고객을 비롯해 다양한 소비자층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이중 미국 '정통SUV'를 지향하고 있는 쉐보레 더 뉴 트레일블리저는 제너럴모터스(GM)의 최신 기술력과 GM한국사업장의 노하우로 완성된 모델이다.

험로 주행도 걱정없는 쉐보레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 사륜구동시스템. 사진=제너럴모터스이미지 확대보기
험로 주행도 걱정없는 쉐보레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 사륜구동시스템. 사진=제너럴모터스


이에 가을과 겨울 시즌 감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트레일블레이저의 여러 특장점은 연말 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형형색색 눈길 사로잡는 컬러, 가을 아웃도어 감성 충만

소형SUV 시장의 주 고객인 MZ세대의 취향을 먼저 저격한 것은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의 컬러다. 스노우 화이트 펄, 스털링 그레이, 모던 블랙 등 무채색 컬러를 기본으로, 마치 가을 산을 수놓은 단풍과 같은 형형색색의 유채색 컬러를 대거 적용했다. 새롭게 추가된 피스타치오 카키와 어반 옐로우는 물론, 밀라노 레드, 새비지 블루 등 화려한 유채색의 컬러들은 경쟁모델 대비 종류는 물론, 존재감에서도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거리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스포츠카에서나 볼법한 화려한 색감은 그간 컬러에 진심이었던 쉐보레의 노력이 느껴지는 부분이다. 쉐보레는 무채색 일변도인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늘 새로운 컬러들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하는데 앞장스고 있다.

전기차 모델인 볼트 EV는 친환경의 상징인 푸른색 계열인 스카이민트 블루를, 스포츠카인 카마로 SS엔 ‘범블비’ 컬러로 유명한 허니 옐로우 컬러를 적용해 컬러 마케팅에 박차를 가했으며, 2020년 트레일블레이저와 함께 등장한 이비자 블루 컬러를 소비자들의 뇌리에 각인시키며 컬러마케팅을 성공으로 이끌어오고 있다.

신모델인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는 더욱 다양한 유채색 컬러로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물론, 정통 오프로더의 감성까지도 놓치지 않았다. RS와 ACTIV트림에는 정통 오프로더에서 볼 수 있던 투톤 컬러의 루프가 적용돼 바디 컬러와 멋진 대조를 이룬다. RS 트림은 모던 블랙, ACTIV 트림은 퓨어 화이트가 적용되는 루프 컬러는 오너의 개성을 표현하는 것은 물론, 정통 오프로더의 감성까지 살렸다는 반응이다.
개방감을 높여주는 쉐보레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 파노라마 썬루프. 사진=제너럴모터스이미지 확대보기
개방감을 높여주는 쉐보레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 파노라마 썬루프. 사진=제너럴모터스


◇떨어지는 단풍·눈 만끽할 수 있는 동급유일 옵션들

떨어지는 단풍과 다가오는 겨울의 눈을 따뜻한 차 안에서 즐길 수 있는 파노라마선루프는 이 시즌을 만끽하기 위해 필수 선택 옵션이다. 1열부터 2열까지 이어지는 파노라마 선루프는 보통 중형 및 대형 SUV에 적용되는 프리미엄 옵션으로, 경쟁 소형 SUV 모델에는 선택조차 할 수 없는 고급 옵션이지만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는 상품성을 고객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게 했다.

◇눈길도 두렵지 않은 첨단 사륜구동 시스템 갖춰

여행 중 폭설 등 악천후를 만나더라도 안전한 주행을 책임지는 첨단 사륜구동 시스템도 갖췄다.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에는 전륜구동과 사륜구동을 오가는 스위처블 AWD(Switchable AWD) 시스템이 탑재돼 상황에 따라 주행 중 간단한 버튼 조작만으로 FWD(전륜구동) 모드와 AWD(사륜구동) 모드를 자유롭게 전환하는 것이 가능하다.

대형 SUV인 트래버스에 적용되는 첨단 사륜구동 시스템으로, 전륜구동 또는 사륜구동으로 하나의 옵션만 선택 가능한 경쟁모델과는 달리 효율을 원할 시엔 FWD 모드, 오프로드 주행 및 악천후 시에는 AWD 모드를 활성화해 정통 SUV의 잠재력을 끌어낼 수 있는 것이다. 이 밖에도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는 동급 SUV에서 가장 많은 기어를 보유한 9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해 부드러운 변속과 최적의 효율로 장거리 여행에 최적화된 퍼포먼스를 확보했다.

한편, 쉐보레는 11월, 쉐비 빅 페스타 프로모션을 통해 무이자 할부와 저금리 할부 같은 다양한 트레일블레이저의 마케팅 활동에 나섰다.
유니크한 컬러로 시선을 사로잡는 쉐보레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 사진=제너럴모터스이미지 확대보기
유니크한 컬러로 시선을 사로잡는 쉐보레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 사진=제너럴모터스



김태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host42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