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레인 스틸은 이번 MOU를 통해 에너지원 다변화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프로젝트는 바레인의 에너지 전환 계획에 부합하며, 2025년까지 영국 전력의 5%를 재생 가능한 자원에서 생산하고 2035년까지 20%로 늘리겠다는 정부 목표에 기여한다.
바레인 스틸의 태양광 프로젝트는 EWA의 순계량 정책을 활용한다. 순계량 정책은 소비자가 EWA의 배전 네트워크 내 7개의 연결 지점을 통해 재생 가능한 에너지를 생산하고 초과 전력을 국가 그리드에 공급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이 태양광 시스템에는 전력 생산과 소비의 정확한 측정을 위해 스마트 미터가 설치될 예정이다. 총 100MW 용량에 도달하도록 설정된 태양 전지판들은 향후 3년에 걸쳐 3단계로 바레인 철강의 경계 내에 설치된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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