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OCI홀딩스가 미국 태양광 업체 큐빅과 장기 공급 계약을 맺었다. 현지 태양광 밸류체인 완성에 속도가 날 것으로 보인다.
OCI홀딩스는 말레이시아 자회사인 OCIM Sdn. Bhd. (OCIM)가 미국 태양광 전문 기업 큐빅과 약 10억달러(1조3000억원) 규모의 태양광용 폴리실리콘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이번 장기 공급 계약을 통해 미국 내 태양광 밸류체인 형성에 매우 중요한 웨이퍼 생산을 위한 비중국산 폴리실리콘 공급이 안정적으로 이뤄진다는 점에서 양사의 파트너십이 큰 의미를 가진다.
이우현 OCI홀딩스 회장은 "미국 태양광 전문 기업 큐빅과 대규모 공급 계약을 체결하게 되어 OCIM에서 생산한 고품질 태양광용 폴리실리콘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니즈를 재확인할 수 있었다"며 "급변하는 글로벌 정세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회사 차원에서 면밀하고 효율적인 가격 및 공급 정책 등을 통해 글로벌 태양광용 폴리실리콘 시장 리더십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h132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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