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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 철•비합금 강선 수입 쿼터 제한으로 자국 산업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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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 철•비합금 강선 수입 쿼터 제한으로 자국 산업 보호

세계무역기구(WTO) 세이프가드 위원회는 튀니지에 수입된 철 또는 비합금 강선 제품에 3년 동안의 쿼터 제한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쿼터는 2024년 11월 30일까지 764t,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1월 30일까지 1,020t, 2027년 12월 1일부터 2028년 11월 30일까지 1,274t으로 설정됐다.

튀니지 산업부는 관련 내용을 직접 발표하지 않아 이번 조치가 튀니지 국영 철강업체 엘 풀라드를 살리려는 의도와 관련이 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외신에 따르면 대상 제품은 가구 및 매트리스 스프링 제조에 사용되는 비코팅 철선 또는 비합금 철선으로, 평균 탄소 함량이 0.25%에서 0.6%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