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는 지난 12월 24일 오전 5시 30분경, 용광로 정기 유지보수 작업 중 발생했다. 폭발로 인해 용광로가 무너져 내렸고, 화재가 발생하여 공장 시설이 전소되었다.
칭산 스테인리스 스틸은 인도네시아 최대의 스테인리스 강 생산업체로, 이번 사고로 인한 생산 차질은 지역 경제에 큰 타격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모로왈리 산업단지는 니켈, 스테인리스 강, 탄소강 등 전기차 배터리 제조에 필수적인 핵심 소재를 생산하는 지역으로, 국가 차원의 전략적 투자와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이번 사고에 대해 철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