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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양철회사, 자르칸드주에 연산 300만t 규모 최첨단 철강공장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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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양철회사, 자르칸드주에 연산 300만t 규모 최첨단 철강공장 건설

타타스틸의 자회사인 인도 양철회사(TCIL)는 자르칸드주 잠셰드푸르에 연산 300만 톤 규모의 최첨단 철강 제조 시설을 건설한다고 3일(현지시간) 밝혔다. 투자 규모는 약 1800억 루피(약 2조8314억 원)이며, 2026년 시운전을 목표로 한다.

이 프로젝트는 TCIL과 주 정부 간의 공식 계약을 통해 체결되었다. 공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경우 지역 산업 지형에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약 600개의 직간접적인 고용 기회가 창출될 전망이다.

TCIL은 보도 자료를 통해 새로 건립되는 제조 공정에 첨단 기술과 고도의 자동화 설비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벤처는 내부적인 발전을 넘어 지역 산업 성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내수 시장과 수출 시장을 모두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설비 확장 이니셔티브는 올해 초 4월에 열린 기공식에서 헤만트 소렌 자르칸드 주 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구체적인 진전을 이루었다. TCIL의 전무이사인 머시는 정부와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통한 공동 개발에 진력할 것을 강조했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