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A는 10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86차 총회에서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했다.
WSA의 3대 핵심 전략은 △효율성 개선(철강 생산 공정의 효율성을 개선하여 에너지 소비와 탄소 배출을 줄인다) △기술 혁신(탄소 포집 및 저장(CCS), 수소 환원 제철(H2-DRI), 전기분해 제철(EAF) 등 탈탄소 기술을 개발 및 상용화한다) △스크랩 활용 확대(철스크랩을 활용하여 탄소 배출을 줄이고 자원 효율성을 높인다) 등 세 가지다.
WSA는 이러한 전략을 통해 2050년까지 철강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90% 이상 감축할 계획이다.
WSA의 탈탄소화 전략은 전 세계 철강 산업의 탄소중립 실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