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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 철강사 코나레스, 2050년까지 탄소중립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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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 철강사 코나레스, 2050년까지 탄소중립 선언

아랍에미리트의 철강 제조업체 코나레스.이미지 확대보기
아랍에미리트의 철강 제조업체 코나레스.
아랍에미리트(UAE)에서 두 번째로 큰 철강 제조업체인 코나레스(Conares)가 2050년까지 순배출 제로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적 로드맵을 발표했다.

코나레스는 2040년까지 탄소중립 목표의 50%를 달성하고, 2050년까지 포괄적인 탄소중립 접근 방식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는 UAE의 2050년까지 탄소 배출량을 93% 줄이겠다는 목표와 일치한다.

코나레스는 두바이 자프자 산업 단지에 위치한 최첨단 철강 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친환경 철강 제조의 선두주자로 부상하고 있다. 코나레스의 지속 가능성 노력의 중요한 측면 중 하나는 제벨 알리 항구와 자프자의 무역 및 물류 역량을 활용하는 코나레스와 DP 월드의 협업이다.

코나레스는 6대륙 26개 국가로 35만t의 철강 제품을 효율적으로 수출하고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코나레스는 글로벌 입지를 강화하고, 아랍에미리트의 ‘3000억 달러 작전’과 두바이의 ‘D33’을 비롯한 국가 산업 및 경제 이니셔티브를 지원하는 중요한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코나레스는 지역 생산업체 중 탄소 발자국이 가장 낮은 기업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이 회사는 회생 AC 드라이브, 옥상 태양광 발전, 수처리 플랜트, 친환경 조명, 100% 부산물 재활용 등을 구현하고 있다.

코나레스의 지속 가능성 접근 방식은 UAE의 산업 탈탄소화 로드맵과 완벽하게 일치한다. 코나레스는 업계 벤치마크를 뛰어넘는 총체적이고 혁신적이며 지속 가능한 솔루션을 강조하고 있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