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지주사 분할 이후 최초 그린본드 성공적 발행
3년 만기, 금리 4.875%… 5억달러 규모
3년 만기, 금리 4.875%… 5억달러 규모
이미지 확대보기포스코는 지난 3일 아시아 시장에서 글로벌본드 발행을 공식화하고 투자자 모집을 시작했으며 2022년 지주사 분할 이후 그린본드를 발행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포스코는 최초 제시 금리를 미국 국채 3년물 금리에 1.1%를 가산해 제시했다. 수요예측 결과 200여 개 기관이 참여해 총 공모액의 8배에 이르는 40억 달러 주문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와 미국이 각각 71%, 10%를 차지했고, 유럽·중동은 19%를 배정받았다. 이에 따라 포스코는 그린본드 발행규모를 최종 5억 달러, 가산금리는 1.1%, 쿠폰금리는 4.875%로 결정했다.
김태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host42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