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0일(현지시간)에 미시간주 홀랜드에 위치한 LG엔솔 공장의 3단계 확장 프로젝트를 위한 도로 개선 작업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이 논의는 40번가/147번가 및 52번가, 그리고 40번가 및 48번가/웨이벌리 도로에 대한 개선 작업을 포함하고 있었다.
마크 마이어스 커뮤니티 및 이웃 서비스 디렉터는 홀랜드 시의회에 보고하면서 이 개선 사항이 세 번째 차선, 연석, 배수로, 무동력 개선, 그리고 새롭고 더 넓은 교량 단면 추가를 포함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LG 캠퍼스 주변의 주요 교차로에 더 많은 차선이 추가될 수 있다고 언급하였다.
이 프로젝트의 비용은 약 1,220만 달러로 추산되었지만, 마이어스는 프로젝트의 범위가 좁혀져 비용이 더 적게 들 것이라고 말하였다. 이는 프로젝트의 효율성을 높이고, 예산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제 보조금 신청서가 승인되었으며, 레이크쇼어 어드밴티지가 시를 대신하여 신청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도로 개선 작업은 LG가 최근 147번가에 매입한 토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이 토지에는 올드 윙 미션이라는 역사적인 건물이 포함되어 있다.
LG엔솔은 2012년 6월에 미국 미시간주 홀랜드에 공장을 준공하였고, 이 공장은 북미 지역에서의 핵심 생산 거점으로 자리매김하였다. 현재 LG엔솔은 북미에서의 수주 증가에 따라 이 홀랜드 공장의 증설을 진행 중이다.
LG엔솔의 미래 계획 중 하나는 2025년까지 17억 달러(약 2조3천억 원)를 투자하여 배터리 생산능력을 연간 5GWh에서 25GWh로 다섯 배 늘리는 것이다. 이 계획을 통해 LG엔솔은 북미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하려고 한다.
또한, 2024년부터 2026년 사이에 LG엔솔의 3단계 확장 프로젝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홀랜드 공장은 현재의 4배 규모로 확장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로 인해 홀랜드 공장은 미국 최대의 배터리 공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홍정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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