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모닝픽] 한국, 콜롬비아에 FA-50 수출 청신호

글로벌이코노믹

[모닝픽] 한국, 콜롬비아에 FA-50 수출 청신호

이미지 확대보기

◇오픈AI, 직원 주식 현금화 거래 통해 기업 가치 800억 달러 돌파


오픈AI의 가치가 직원들의 주식 현금화를 허용하는 거래에 따라 800억 달러에 달한다. 이 거래로 오픈AI의 기업 가치는 10개월 만에 3배로 증가했다. 샘 올트먼 CEO는 세계경제포럼에서 연설하며, 이 회사는 AI 붐의 중심에 있으며, 챗GPT 출시 이후 크게 주목받았다. 2023년 매출은 16억 달러 이상으로 치솟았고,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100억 달러의 투자를 받았다. 최근에는 텍스트 기반 동영상 제작 AI 도구 '소라'를 공개했다.

◇SIMA 조선소, STX와 협력 페루 해상 순찰선 2척 건조 돌입


SIMA 조선소가 한국 기업 STX와 협력하여 페루 해군을 위한 리오 파티빌카급 해상 초계함 2척 건조를 시작했다. 이 함정들은 페루 해안선 감시, 마약 밀매 및 불법 조업 단속 등의 임무에 투입될 예정이며, 전자광학/적외선 시스템과 타이푼 30㎜, 미니타이푼 12.7㎜ 무기 스테이션을 탑재하고 있다. 현재 페루 해군은 리오 파티빌카, 리오 카녜테, 리오 피우라, 리오 퀼카, 리오 툼베스, 리오 로쿰바를 운용 중이며, 최근 "리오 후아르메이"와 "리오 네페냐"의 건조가 시작되었다. 건조는 침보테 운영 센터에서 진행 중이며, 완료일과 해군 인도 날짜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

◇2025 오사카 엑스포 전시관 건설 마감일 3개월 연장


2025 오사카 세계 박람회 주최 측이 전시관 건설 마감일을 7월 중순에서 10월 중순으로 연기했다. 약 50개 국가가 자체 전시관 건설을 결정했으나, 자재 비용 상승, 노동력 부족, 건설 회사와의 협상 어려움 등으로 인해 진행이 어려워졌다. 36개국만이 시공업체를 확보했고, 현재 공사 중인 파빌리온은 5개뿐이다. 주최 측은 2025년 1월 중순까지 인테리어 완료, 2월 말까지 전시물 설치를 포함한 모든 준비를 마칠 계획이며, 엑스포는 다음 해 4월에 열릴 예정이다. 조립식 파빌리온을 통한 준비 속도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콜롬비아, 한국 군용 감항 인증 인정으로 FA-50 도입 가까워져


한국과 콜롬비아가 군용 감항 인증을 상호 인정하는 협정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콜롬비아 공군이 한국의 FA-50 경전투기 등을 도입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감항 인증은 항공기의 비행 안전 준수를 인정하는 것으로, 이번 협정으로 콜롬비아는 한국산 항공기에 대한 감항 인증을 인정하게 됐다. 이는 남미 국가와의 첫 번째 감항 인증 협정이며, 콜롬비아 공군의 A-37B '드래곤플라이' 경공격기 교체 사업에서 한국 항공기의 인증 절차가 생략될 수 있게 되어 인증에 따른 시간과 비용 절감이 기대된다. 한국은 이탈리아의 M-346FA와 경쟁 중이며, 해상 순찰선과 K1A1 탱크를 콜롬비아 군에 기증하는 방안을 포함하여 경쟁력 확보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삼성, 폴더블 갤럭시 Z 폴드 6와 롤러블 폰 디자인 특허 출원


삼성이 롤러블 및 폴더블 스마트폰에 대한 특허를 획득하고 비공식 렌더링을 통해 작동 방식을 공개했다. 최근 발견된 특허는 폴더블 갤럭시 Z 폴드 6와 롤러블 디자인을 포함하며, 이들은 경첩으로 연결된 두 번째 본체와 롤러블 디스플레이 패널을 수용하는 지지판을 특징으로 한다. 이 컨셉은 내부에 숨겨진 추가 디스플레이를 통해 더 많은 작업 공간을 제공한다. 삼성은 이전에 CES에서 다양한 콘셉트 제품을 선보여왔으며, 이러한 특허는 삼성이 스마트폰 디자인의 경계를 넓히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이 렌더링이 실제 제품으로 구현될지는 아직 불확실하지만, 기술 커뮤니티 내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키옥시아, SK하이닉스에 칩 제조 제안하며 웨스턴디지털과의 합병 협상 재개 추진


키옥시아가 웨스턴디지털과의 합병 협상 재개를 위해 SK하이닉스에 일본 공장에서 비휘발성 메모리 생산을 제안했다고 게임뉴스24가 보도했다. 이는 SK하이닉스가 키옥시아의 웨스턴디지털 합병에 대한 개념을 재고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전략적 움직임이다. 합병 협상 결렬은 SK하이닉스의 반대로 인한 것이었다. 키옥시아는 이 제안을 통해 일본으로부터 지원을 얻고 글로벌 3D 낸드메모리 칩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려 한다. 이 거래가 성사될 경우, 합병 회사는 전 세계 3D 낸드 시장의 상당 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 데마레이와의 40억 달러 규모 칩 제조 특허 소송에서 승소


삼성이 40억 달러 규모의 칩 제조 특허 소송에서 텍사스 배심원단으로부터 유리한 평결을 받았다. 데마레이가 삼성의 반도체 제품용 원자로 구매가 자사의 반도체 특허를 침해했다고 주장했으나, 배심원단은 만장일치로 삼성의 손을 들어주었다. 이 사건에서 데마레이는 삼성이 자사의 특허를 침해했다며 40억 달러 이상의 손해배상을 요구했다. 재판 과정에서 애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직원들이 증언했으며, 재판 도중 발생한 몇 가지 문제에도 불구하고 삼성은 재판을 계속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배심원단은 데마레이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삼성은 이번 평결로 인해 새로운 재판을 요청할 권리를 유보했다.

◇현대자동차 앨라배마, 장애인 직원 해고 혐의로 소송 당해


현대자동차와 아틀란틱 프로퍼티 매니지먼트사를 상대로 한 법적 소송은 직장 내 장애인 차별 문제를 드러내며, 포용적인 업무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한다고 bnn브레이킹이 보도했다. 현대자동차는 미국 장애인법에 따른 불법 해고 혐의를 받고 있으며, EEOC는 유방암 진단을 받은 여성의 채용 제안 철회 사건을 통해 장애인 차별 문제를 지적한다. 이러한 소송은 직장 내 장애와 질병에 대한 우리 사회의 접근 방식에 대한 문제를 나타내며, 모든 사람이 성공할 수 있는 포용적 업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싸움을 강조한다고 외신은 전했다.

◇삼성 폴더블 디스플레이, 애플 내구성 테스트에서 탈락?


애플이 내구성 테스트에서 삼성의 폴더블 디스플레이가 실패했다고 샘모바일이 보도했다. 삼성과 화웨이는 추가 폴더블폰 디자인을 준비 중이나, 애플은 폴더블 스크린의 내구성 문제로 시장 진입을 망설이고 있다고 외신은 전했다. 애플은 여러 폴더블폰 모델을 분석하고 내구성 테스트를 비공개로 실시했으며, 테스트 결과 삼성의 폴더블 스크린이 충분히 내구성이 없다고 판단했다. 이로 인해 애플은 폴더블 아이폰 개발을 중단할 계획이며, 폴더블 아이폰 출시는 더 이상 고려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노정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