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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픽] CJ센추리 로지스틱스, 급격한 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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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픽] CJ센추리 로지스틱스, 급격한 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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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FDA, 전국 판매 건강보조식품 알약에 독성 식물 포함 경고 발령


전국에서 판매된 건강 보조 식품 알약에 독성 식물 이엽우피소가 함유된 것으로 밝혀져 FDA가 리콜 조치를 취했다. 이 독성 식물은 신경계, 위장 및 심혈관계에 심각한 건강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메스꺼움, 구토, 현기증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리콜 대상 제품은 온라인을 통해 판매되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폐기하고 환불을 요청할 것을 권장한다.

◇獨 화학회사 바스프, 루드비히스하펜 본사 추가 감원 계획

독일 화학회사 바스프(BASF)가 독일 루드비히스하펜 본사에서 10억 유로를 추가로 절감하기로 하며 더 많은 감원을 계획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국내 시장의 수요 부진과 높은 에너지 비용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회사는 2024년에 이익이 반등할 것으로 예상하나, 독일에서의 추가 감축 조치가 필요함을 시사했다. 이미 유럽 내에서 비용 절감과 일자리 감축 계획을 발표한 바 있는 바스프는, 천연가스 비용이 미국보다 4~5배 높은 것을 이유로 독일 사업을 축소하고 저비용 지역에서 기초 화학 제품을 수입할 계획이다.

◇폭스바겐, 연료탱크 펌프 결함으로 차량 26만대 리콜


폭스바겐이 연료 탱크 흡입 제트 펌프 결함으로 2015년부터 2020년 모델에 이르는 26만 대 이상의 차량을 리콜한다. 영향을 받는 차량에는 골프, 골프 GTI, 스포츠바겐, 제타 GLI, 아우디 A3가 포함된다. 이 결함으로 인해 연료가 누출되어 화재 위험이 있으며, 리콜 대상 차량 소유자는 4월 12일에 발송되는 리콜 편지를 받게 될 것이다. NHTSA에 따르면 현재까지 이 문제로 인한 화재 보고는 없다.

◇기아 EV3 소형 전기 SUV, 올해 데뷔 예정


기아 EV3 소형 전기 SUV가 올해 출시될 예정이다. 이 차량은 전용 E-GMP 스케이트보드 EV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며, EV4 아래에 위치한다. 기아차는 EV3 콘셉트를 포함하여 EV5의 양산 버전과 EV4 세단 콘셉트를 공개했다. EV3는 현대적인 디자인과 내부에 다양한 기능을 갖출 것이며, 지속 가능한 소재를 사용할 예정이다. 기본 모델에는 58kWh 배터리와 단일 전기 모터가 장착될 수 있으며, GT 버전도 출시될 예정이다. 이 차량은 유럽에서 여러 소형 전기차와 경쟁하며, 인도에서는 EV9을 올해 말 출시할 예정이다. 기아차는 인도 시장을 위해 전기 RV도 계획하고 있다.

◇테라퀀텀, 포스코홀딩스와 손잡고 퀀텀 AI로 철강 생산 혁신


테라퀀텀이 포스코홀딩스와 협력하여 철강 생산의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양자 AI를 배포한다. 이번 협력은 포스코의 첨단 용광로 최적화에 초점을 맞추며, 배출량 감소와 에너지 소비 감소를 목표로 한다. 포스코는 이미 2016년부터 제철공정 디지털화를 진행해왔으며, 이번 프로젝트는 철강 제조 분야에서 양자 컴퓨팅 활용의 출발점이 될 것이다. 이 솔루션은 광양제철소의 용광로에 배치될 예정이며, 하이브리드 양자 신경망을 통해 기존 AI 솔루션보다 우수한 결과를 목표로 한다. 퀀텀 기계 학습 기능은 철강 생산의 탄소 배출을 줄이고 전반적인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다.

◇CJ센추리 로지스틱스, 낙관적인 성장 예측 속에서 급격한 침체

CJ센추리 로지스틱스는 매출과 순이익이 급격히 감소하며 금융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bnn브레이킹이 보도했다. 이 회사는 글로벌 물류 부문의 불안정성 속에서 팬데믹 이후의 변화하는 상황에 맞서고 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1% 감소했고, 순이익은 58% 줄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CJ센추리는 향후 2년간 연평균 14%의 매출 성장을 기대하며, 이는 아시아 물류 산업의 예상 성장률보다 높다. 이는 회사가 성장 궤도에 오를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그러나, 이해관계자들은 여전히 경계심을 유지하며, 회사의 미래 성공을 위한 경고 신호에 주목해야 한다.

◇일부 애플 '비전프로' 헤드셋, 전면 유리에 헤어라인 균열 발생


일부 애플 '비전프로' 장치의 전면 유리에 유사한 헤어라인 균열이 발생했다고 엔가젯이 보도했다. 이 문제는 소수의 헤드셋에만 영향을 미쳤으며, 제조상의 결함으로 추정된다. 애플케어에 가입하지 않은 경우 균열 수리 비용은 최대 800달러에 이를 수 있다. 애플은 과거에 알려진 하드웨어 문제에 대해 특별 수리 프로그램을 제공한 바 있으나, 현재 이 문제에 대한 공식 인정이나 보상 계획은 없다.

◇인도 주식 시장, 2030년까지 10조 달러로 치솟을 것으로 전망


제프리(Jefferies)는 인도 주식 시장이 2030년까지 10조 달러로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인도 경제는 2027년까지 일본과 독일을 능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인도의 성장은 투자자들이 무시할 수 없다. 인도는 지속적인 개혁, 우호적인 지정학적 관계, 강조되는 서비스 수출로 인해 글로벌 자본의 핫스팟이 되었다. 인도의 GDP는 지난 10년간 연평균 7% 성장했으며, 향후 몇 년간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노정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