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사회를 열고 구동모터코아 폴란드 신공장과 멕시코 제2공장 건설을 승인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로써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한국(포항, 천안)을 포함해 멕시코, 폴란드, 중국, 인도 등 5개국에 걸친 구동모터코아 글로벌 생산 클러스터를 구축하게 됐다.
구동모터코아 사업의 유럽 교두보가 될 폴란드 생산공장은 폴란드 남서부 브제크(Brzeg)에 들어설 예정이다. 대지 면적 10만제곱미터(㎡)의 부지 위에 세워질 신공장은 올해 6월 착공해 오는 2025년 5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장은 생산계획에 따라 규모를 확대해 2030년에는 연 120만대 구동모터코아 생산체제를 갖추게 된다.
김정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h132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