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포스코인터, 폴란드·멕시코에 구동모터코아 신공장 건설

글로벌이코노믹

포스코인터, 폴란드·멕시코에 구동모터코아 신공장 건설



멕시코 구동모터코아 생산법인 1공장과 건설 예정인 2공장 부지. 사진=포스코인터내셔널이미지 확대보기
멕시코 구동모터코아 생산법인 1공장과 건설 예정인 2공장 부지. 사진=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폴란드와 멕시코에 신공장 건설을 추진하며 글로벌 확장에 속도를 낸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사회를 열고 구동모터코아 폴란드 신공장과 멕시코 제2공장 건설을 승인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로써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한국(포항, 천안)을 포함해 멕시코, 폴란드, 중국, 인도 등 5개국에 걸친 구동모터코아 글로벌 생산 클러스터를 구축하게 됐다.

구동모터코아 사업의 유럽 교두보가 될 폴란드 생산공장은 폴란드 남서부 브제크(Brzeg)에 들어설 예정이다. 대지 면적 10만제곱미터(㎡)의 부지 위에 세워질 신공장은 올해 6월 착공해 오는 2025년 5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장은 생산계획에 따라 규모를 확대해 2030년에는 연 120만대 구동모터코아 생산체제를 갖추게 된다.
멕시코 2공장은 올해 5월 착공에 들어가 내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라모스 아리스페(Ramos Arizpe)에 준공한 1공장 인근에 건설되며, 멕시코 2공장이 준공되면 2030년까지 1공장과 2공장 합산 연 250만대 생산 체제가 완성된다.


김정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h132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