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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베트남, 2024년 베트남 혈액나눔 프로그램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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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베트남, 2024년 베트남 혈액나눔 프로그램 개최

삼성전자 베트남 타이응옌 공장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행사에 참여하고 있다.이미지 확대보기
삼성전자 베트남 타이응옌 공장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삼성전자 베트남 타이응옌(Thai Nguyen (SEVT))은 2024년 베트남 혈액나눔 프로그램 “2024년 베트남 헌혈”을 28일(현지시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SEVT가 타이응우옌성 적십자사, 중앙혈액수혈연구소와 협력하여 매년 진행하는 자원봉사 헌혈 프로그램이며, 동시에 띠엔퐁(Tiền Phong)신문이 시작한 “붉은 일요일” 프로그램에도 참여하여 응급 및 치료를 위한 혈액 부족 문제 해결에 동참했다.

SEVT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젊은 세대가 건강한 삶을 살고, 자신의 건강에 책임감을 갖고, 지역사회에 헌신할 수 있도록 영감을 주고자 한다.
“2024년 베트남 헌혈” 프로그램은 2월 21일, 22일, 28일, 29일 총 4일간 진행되며, 약 2,000개의 혈액 단위를 기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베트남 헌혈” 프로그램은 2014년 SEVT가 타이응옌 지방에서 시작한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SEVT는 52,000개 이상의 혈액 단위를 기증하여 52,000명 이상의 환자 치료에 기여했다. 이는 삼성 베트남 회사가 기증하는 혈액의 50% 이상을 차지하며, SEVT를 베트남 전역의 자원봉사 활동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붉은 일요일’ 프로그램은 띠엔퐁 신문의 주최 아래 2009년부터 개최되는 연례 헌혈 행사로, 헌혈 운동에 공동체의 동참을 호소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삼성전자 베트남의 “2024년 베트남 헌” 프로그램은 젊은 세대의 건강과 사회 참여를 촉진하고,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활동이다. 앞으로도 SEVT는 지속적인 헌혈 프로그램을 통해 베트남 사회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홍정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