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006년부터 사업장 주변 하천 정화 활동, 사업장 수자원 절감 캠페인 등 임직원과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세계 물의 날 테마인 '평화를 위한 물 활용(Leveraging Water for Peace)'에 맞춰 취약 계층 식수 지원, 사외 수자원 교육 등의 특별한 활동도 진행했다.
세계 각지에서 진행된 삼성전자 임직원들의 다양한 활동과 노력은 깨끗한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1. 삼성전자 직원, 지자체, NGO,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주변 하천 정화 활동'
* 참여 지역: 수원, 광주, 구미,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이집트, 헝가리, 브라질, 멕시코
2. 세계 물의 날 테마 '평화를 위한 물 활용' 실천 활동
* 참여 지역: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인도, 이집트, 브라질
* 참여 지역: 수원, 광주,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 이집트, 폴란드, 헝가리, 슬로바키아, 터키, 브라질, 멕시코
이러한 활동들을 통해 삼성전자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물 자원을 보호하고 관리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홍정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