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인도 국내 대표 스테인리스강 제조업체인 진달 스테인리스는 해군의 대잠전 능력 강화를 위한 초음속 미사일 유도 어뢰(SMART) 체계의 구조용 3mm 특수 합금강판을 개발해 공급한다고 밝혔다.
차세대 미사일 기반 경량 어뢰 발사 시스템의 비행용 특수 강판은 인도 군사 연구 기관인 국방연구개발기구(DRDO)에 공급되어 지난주 오디샤 해안에서 설계 및 비행 테스트에 성공했다.
이 특수 시트는 비행 중 고압과 고온을 모두 견딜 수 있으며, 진달 스테인리스의 전략적 수직 계열사인 진달 디펜스 앤 에어로스페이스가 히사르 시설에서 기록적인 처리 시간으로 자체 개발했다.
스마트는 낙하산 기반 발사 시스템과 함께 첨단 경량 어뢰를 탑재하고 해안은 물론 군함에서도 발사할 수 있다. 인도 국방부에 따르면 이번 시험에서 대칭 분리, 사출, 속도 제어 등 여러 첨단 메커니즘을 검증했다.
진달 스테인리스는 과거 인도의 야심찬 달 탐사 프로젝트인 찬드라얀, PSLV, GSLV Mk3, 핵잠수함 미사일 시스템, 거의 모든 미사일 프로그램에 사용되는 미사일 캐니스터, 로켓의 배기 장치 등 DRDO와 인도우주연구기구(ISRO) 산하 주요 프로젝트에 소재를 공급한 바 있다.
또한 향후 미사일 프로그램의 재료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