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뉴코는 최근 고성능 상업용 도어 제조업체 라이텍(Rytec)을 인수하며 다운스트림 사업 확장 전략을 가속화했다. 라이텍 인수를 통해 뉴코는 자사 철강 제품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를 통해 상업용 건축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레온 토팔리안 뉴코 CEO는 "라이텍 인수는 핵심 철강 제조 사업을 넘어 관련 다운스트림 사업으로 확장하려는 우리의 전략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고성능 도어 시장 진출을 통해 뉴코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상업용 건축 분야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르셀로미탈 역시 이탈리아와 스페인의 경량 단열 패널 제조업체 이탈파넬리(Italpannelli)를 인수하며 건축 자재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탈파넬리는 연간 1300만 개의 샌드위치 패널 생산 능력을 갖춘 기업으로, 아르셀로미탈은 이번 인수를 통해 패널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유럽 건축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처럼 뉴코와 아르셀로미탈은 전통적인 철강 제조 사업을 넘어 건축 및 건설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이는 철강 산업의 경쟁 심화와 수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해석된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