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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스페인 '모빌리티 시티' 프로젝트 파트너 합류…지속 가능한 미래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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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스페인 '모빌리티 시티' 프로젝트 파트너 합류…지속 가능한 미래 앞장

호세 루이스 로드리고(오른쪽) 이베르카자 재단 이사장과 LG 스페인 B2B 이사 프란시스코 라미레스. 사진=이베르카자 재단이미지 확대보기
호세 루이스 로드리고(오른쪽) 이베르카자 재단 이사장과 LG 스페인 B2B 이사 프란시스코 라미레스. 사진=이베르카자 재단
LG전자가 스페인 이베르카자 재단이 주도하는 '모빌리티 시티' 프로젝트에 새로운 파트너로 참여하며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LG전자는 '라이프스 굿(Life's Good)' 철학을 바탕으로 탄소 배출 감축, 폐기물 감량, 지속 가능한 기술 및 제품 개발 등 다양한 방면에서 모빌리티 시티의 목표 달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프란시스코 라미레스 LG 스페인 B2B 담당 이사는 "LG는 '라이프스 굿' 철학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고자 노력하며, 책임감 있고 효율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사회 전체가 가정과 환경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모빌리티 시티는 2023년 2월 출범 이후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분야의 국제적인 벤치마크로 자리 잡았다.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도시 전체의 이동성을 증진시키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교통 혼잡 해결, 교통 데이터 수집 및 분석 등을 추진하고 있다.
호세 루이스 로드리고 이베르카자 재단 사무총장은 "LG의 합류는 모빌리티 시티의 지속 가능성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LG전자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에 대한 토론과 연구, 혁신을 촉진하고, 다른 업계 관계자들과 협력하여 보다 지속 가능하고 공평한 미래를 위한 긍정적인 변화를 주도할 예정이다.

LG전자는 '탄소 뷰티풀 플래닛 2030' 전략을 통해 2030년까지 탄소 배출량 100% 감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재활용 플라스틱 사용 확대, 지속 가능한 패키징 개발, 에너지 효율 제품 생산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홍정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