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엔소는 일본에서 영원, 조화, 순환 등을 상징하는 원형 문양으로, 도쿄제철은 이를 통해 순환 경제에 대한 의지를 표현하고자 했다. 초기 제품군은 열연 코일(HRC)과 열연 판재(HRP)로 구성되며, 향후 다양한 제품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도쿄제철은 재활용 철 스크랩을 사용한 전기 아크로(EAF) 생산 방식을 통해 탄소 배출량을 크게 줄였다. 특히 스템코 그룹과 협력하여 출시한 엔소 제품은 유럽 주요 고로 생산업체 제품 대비 탄소 배출량이 3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도쿄제철은 이미 유럽 시장에 다양한 철강 제품을 공급해 왔으며, 엔소 브랜드 출시를 통해 저탄소 철강에 대한 수요 증가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말부터는 100% 재생 에너지를 사용하여 생산한 초저탄소 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스템코 그룹은 EU의 탄소 국경 조정 메커니즘(CBAM) 시행을 앞두고 기업들이 친환경 소재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며, 도쿄제철의 엔소 제품군이 높은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전망했다.
노정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




















![[뉴욕증시 주간전망] 이란 전쟁 속 FOMC 의사록·3월 CPI에 촉각](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6040503383005612be84d8767411822112019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