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 주행성능 체험' 트랙 택시 론칭…'제네시스 마그마' 일환
이미지 확대보기트랙 택시는 드라이빙 트랙에서 전문 드라이버가 운행하는 차량에 동승해 다양한 주행 조건과 극한의 성능을 체험하는 것을 말한다.
제네시스 트랙 택시는 지난 3월 제네시스가 뉴욕에서 처음 공개한 고성능 영역 확장 프로그램 '마그마'의 일환이다.
제네시스는 G70 3.3T를 서킷 주행에 적합하도록 튜닝했으며, 미쉐린 고성능 스포츠 타이어 '파일럿 스포츠 4S'를 장착했다. 최고출력은 370마력(ps), 최대토크는 510Nm, 최대속도는 시속 270㎞이다.
뉘르부르크링은 독일 중서부 라인란트팔트주 뉘른부르크 지역에 위치한 자동차 서킷으로, 혹독한 코스로 인해 '녹색 지옥'으로 불린다. 남쪽에 있는 그랑프리 서킷과 북쪽에 있는 노르트슐라이페로 나뉜다.
제네시스 트랙 택시가 운영되는 노르트슐라이페는 좁은 도로 폭과 73개의 코너, 300m에 달하는 고저 차 등 가혹하고 스릴 넘치는 코스로 알려져 있다.
트랙 택시 한 대당 최대 3명의 승객이 탑승할 수 있으며, 승객들은 8∼10분 동안 20㎞ 트랙을 고속주행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이번 트랙 택시 프로그램은 제네시스 고성능 모델을 제공하기 위한 여정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트랙 택시를 통해 얻은 고객 경험은 제네시스 성능을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보기김태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host42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