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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베트남, 박닌성 기업 지원 프로젝트 3년 연장...스마트공장 개발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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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베트남, 박닌성 기업 지원 프로젝트 3년 연장...스마트공장 개발 협력 강화

삼성 베트남은 박닌성 기업 지원 프로젝트를 3년 연장했다. 사진=투짱이미지 확대보기
삼성 베트남은 박닌성 기업 지원 프로젝트를 3년 연장했다. 사진=투짱
삼성베트남은 베트남 기업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박닌성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삼성베트남, 박닌성 인민위원회는 이날 박닌성에서 열린 행사에서 베트남 기업 지원 프로젝트 양해각서(MOU)를 3년 연장하고, 2024년 스마트공장 개발 협력 프로그램을 시작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2020년 9월부터 시작된 박닌성 기업 지원 프로젝트의 확장으로, 기업 혁신 컨설팅 프로그램과 공급업체 개발 프로그램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기업 혁신 컨설팅 프로그램은 2020년부터 2021년까지 박닌성 7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과학생산조직방식(SPS) 도입, 현장 품질관리시스템 구축, 핵심 간부 교육 등을 지원하여 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했다.
2022년부터는 12개 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개발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며, 참여 기업들은 생산 효율성과 제품 품질을 크게 개선하며 스마트공장 등급을 높였다.

공급업체 개발 프로그램에서는 삼성이 박닌성의 1차, 2차 공급업체 및 소모품 서비스 공급업체 39개를 선정하여 삼성 공급망 참여를 위한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2024년 스마트공장 개발 협력 프로그램은 5월 7일부터 8월 9일까지 5개 지방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규 참여 기업 3곳과 확장 사업 참여 기업 2곳이 선정되었다.

삼성베트남은 박닌성 기업 지원 프로젝트를 통해 현지 기업들의 성장을 촉진하고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와 지원을 통해 베트남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도울 계획이다.


홍정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