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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제철·스미토모, 에퀴노르와 석유·가스 및 CCS용 강관 장기 공급 계약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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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제철·스미토모, 에퀴노르와 석유·가스 및 CCS용 강관 장기 공급 계약 갱신

일본 최대 철강업체 일본제철과 무역회사 스미토모가 노르웨이 에너지 기업 에퀴노르와 최대 9년간 이음매 없는 강관 공급 장기 계약을 갱신했다. 이 강관은 노르웨이 등에서 석유·가스 개발 및 탄소 포집 저장(CCS)에 사용될 예정이다.

일본 기업들은 지난 35년 동안 노르웨이 에너지 회사에 석유 및 가스 생산용 배관 제품 OCTG(Oil Country Tubular Goods)를 공급해 왔다. 일본제철과 스미토모는 이번 계약 갱신을 통해 에너지 부문에서 에퀴노르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은 지난 6월 일본제철과 스미토모가 카타르에너지로부터 CCS용 고합금 이음매 없는 파이프를 수주한 데 이은 것이다.


노정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