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선도상·여성창조상·가족화목상과 청소년상 수여
12월 2일 리움미술관에서 시상식 개최
12월 2일 리움미술관에서 시상식 개최
이미지 확대보기김나영 교수는 성별과 젠더의 차이가 질병 진단과 치료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는 '성차의학'을 국내 최초로 소개하고 관련 연구를 이끌어왔다. 김청자 성악가는 1970년대 한국인 최초로 유럽 오페라 무대에 데뷔해 20년간 활동한 뒤 귀국해서 20년간 후학을 양성해왔다. 김옥란 센터장은 20년간 자립준비 청년들과 고립 은둔청년들을 위해 모범적인 대안 가족 '그룹홈'을 이끌어왔다.
청소년상 수상자들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긍정적인 모습으로 가족 사랑과 이웃 봉사활동을 실천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수상자들은 국내 각계 주요 기관과 전문 인사들이 추천한 후보를 대상으로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이들은 상패와 상금 5000만원을 받는다. 청소년상의 경우 상금은 각 500만원이다. 시상식은 12월 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리움미술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정승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rn72benec@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