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김천·구미 시작으로 15일까지 주요 사업장 방문
이미지 확대보기10일 코오롱인더스트리에 따르면 허 사장은 9일 김천·구미 지역을 시작으로 오는 15일까지 전국 11개 코오롱인더스트리 사업장을 찾아 '운영 효율화' (OE) 개선 진행 상황과 안전 계획을 점검한다. OE는 원료 조달부터 생산, 출고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계에서 최고의 효율성을 갖추는 것을 뜻한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글로벌 수준의 OE 달성'을 올해 최우선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허 사장은 이를 위해 최근 운영 혁신 태스크포스(TF) 조직을 출범시켰으며 이번 현장 경영을 통해 석유수지, 타이어코드, 아라미드 등의 주력사업을 담당하는 각 공장들의 OE 개선 상황을 점검한다.
허 사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사업장 방문을 통해 안전 계획과 생산 설비를 점검하며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안전 문화를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허 사장은 "현장의 변화가 바로 글로벌 스탠다드의 시작점"이라며 "앞으로도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직원 안전과 생산 효율에 있어 세계 최고 수준의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h132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