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비전 공유하며 미래 전략 발표
이미지 확대보기아우디코리아는 지난해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고객 중심의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강화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뤘다. 특히 아우디 Q4 e-트론은 6개월 연속 독일 프리미엄 수입 전기차 판매 1위를 기록하며 전기차 시장에서 선도적 위치를 확고히 했다.
네트워크 최적화와 함께 고객 경험 강화를 위한 노력도 돋보였다. 접근성을 높인 시티몰 전시장 확대와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온·오프라인에서의 프리미엄 경험을 제공했으며, 아우디 써머투어 2024와 콰트로컵 2024 같은 스포츠 행사로 브랜드 가치를 알렸다.
아우디코리아는 올해 역대 최다 신차를 한국 시장에 선보인다. 주요 모델로는 순수 전기차 더 뉴 아우디 Q6 e-트론과 더 뉴 아우디 A6 e-트론, 내연기관 모델인 더 뉴 아우디 A5와 더 뉴 아우디 Q5 등이 있다.
A6 e-트론은 전통적인 A6의 우아함을 계승하면서도 전기차 기술을 접목해 프리미엄 세단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주행거리와 충전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켜 장거리 주행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내연기관 라인업도 강화된다. A5는 스테디셀러 모델인 A4와 A5의 장점을 결합한 새로운 풀체인지 모델로, 중형 세단 시장에서 아우디의 입지를 공고히 할 예정이다. Q5는 현대적인 디자인과 고효율 엔진으로 프리미엄 SUV 시장에서 지속적인 인기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아우디코리아는 2025년 딜러 네트워크를 기존 33개에서 35개로, 서비스센터를 32개에서 37개로 확장할 계획이다. 특히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서는 30분 이내에 서비스센터에 도달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촘촘히 구축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
이와 함께 비대면 서비스 스테이션 도입을 검토 중이다. 연중무휴로 경정비와 차량 점검을 비대면으로 접수하는 시스템을 통해 바쁜 현대인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5년은 아우디 코리아에 있어 혁신과 재도약의 해로 기록될 전망이다. 새로운 신차 라인업, 강화된 네트워크와 서비스, 그리고 고객 중심의 프리미엄 경험 제공을 통해 아우디는 한국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육동윤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dy332@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