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3분기 매출은 3조8804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4.3% 증가했다. 전분기와 비교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5.1%, 49.4% 줄었다.
순손실은 240억 원으로 적자 폭이 축소됐다.
올들어 3분기까지 누적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2조 1979억 원, 5506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미지 확대보기에너빌리티 부문 매출은 1조 6783억 원, 영업이익은 434억 원으로 집계됐다. 9월 말 수주잔고는 16조 4174억 원으로 기록됐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올해 신규 수주 전망치를 13조~14조 원까지로 상향조정했다. 이와함께 매출 전망은 6조5000억 원에서 7조 4000억~7조 8000억 원으로 높였다.
김태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host42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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