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지엠한마음재단, 복지시설에 '트랙스 크로스오버' 5대 기증…누적 691대 사회공헌 확대

글로벌이코노믹

지엠한마음재단, 복지시설에 '트랙스 크로스오버' 5대 기증…누적 691대 사회공헌 확대

인천·창원·보령 5개 기관 선정…이동 약자 지원 위한 차량 기반 복지 강화
임직원 누적 2만명 참여·22만시간 봉사…지역사회 상생 프로그램 지속 확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앞에서 (왼쪽부터)헥터 비자레알 지엠한마음재단 대표이사 겸 한국지엠 사장과 서은우 인천 해늘단기보호센터 센터장, 윤명옥 한마음재단 사무총장 겸 GM 한국사업장 커뮤니케이션 총괄 전무 및 최고마케팅책임자가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지엠이미지 확대보기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앞에서 (왼쪽부터)헥터 비자레알 지엠한마음재단 대표이사 겸 한국지엠 사장과 서은우 인천 해늘단기보호센터 센터장, 윤명옥 한마음재단 사무총장 겸 GM 한국사업장 커뮤니케이션 총괄 전무 및 최고마케팅책임자가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지엠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가 인천·창원·보령 지역 복지시설 다섯 곳에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다섯 대를 기증하며 이동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강화했다.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는 26일 인천 해늘단기보호센터에서 차량 기증식을 열고, 지역사회 복지기관에 트랙스 크로스오버 다섯 대를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이동 제약으로 외부 활동이 어려웠던 이용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지역사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기증 대상 기관은 인천·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됐으며, 차량은 사례관리, 단기보호, 방문 프로그램 등 복지서비스 현장에서 즉시 활용될 예정이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넓은 적재 공간과 실용성을 갖춰 단체 이동과 외부 활동 지원에 적합하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기증식에는 헥터 비자레알 지엠한마음재단 대표이사 겸 GM 한국사업장 사장, 윤명옥 한마음재단 사무총장 등 관계자와 복지기관 대표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상생 의지를 공유했다. 비자레알 사장은 "차량 지원을 통해 더 많은 이웃들이 이동의 제약 없이 기회를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GM은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책임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지엠한마음재단은 2005년 설립 이후 교육·환경·건강·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취약계층 지원에 집중하며, GM 한국사업장 임직원 2만명 이상이 참여한 누적 22만 시간의 봉사활동을 기록했다. 차량 기증 사업은 올해 기증분을 포함해 누적 691대에 달한다.

센터장들은 "교통 접근성이 낮은 이용자들이 더 많은 지역사회 경험과 활동을 누릴 수 있게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엠한마음재단은 앞으로도 차량 기증, 긴급구호, 복지시설 지원 등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강화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태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host42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