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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총수들,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잇달아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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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총수들,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잇달아 귀국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 회장이 5일 베이징 조어대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 회장이 5일 베이징 조어대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계기로 경제 사절단에 동행한 최태원 SK그룹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이 6일 귀국했다.

이날 재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오후 8시 35분께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입국했다.

최 회장은 지난 4일 대한상의 회장 자격으로 경제 사절단을 이끌고 중국 출장길에 올랐으며, 전날 한중 비즈니스 포럼 등의 일정을 소화하고 귀국했다.

이 회장도 이날 SGBAC를 통해 입국해 방중 사절단 소감을 묻는 말에 "수고하십니다"라고 답했다.
이 회장은 4일 중국 출장길에 올라 5일 한중 비즈니스 포럼 등의 일정을 소화하고, 같은 날 베이징의 징둥(JD)몰을 찾아 삼성전자 플래그십 매장과 현지 가전·가구 업체 매장 등을 둘러본 것으로 알려졌다.

구 회장 역시 이날 1시께 SGBAC를 통해 귀국했다. 그는 다른 총수들과 함께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했다.

대한상의가 방중 경제 사절단을 꾸린 것은 문재인 전 대통령의 한중일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 2019년 12월 이후 6년여 만이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