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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수 LG엔솔·박영구 세화이에스…1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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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수 LG엔솔·박영구 세화이에스…1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리튬배터리 제조 비용 절감 기술 개발...ESS 기술 경쟁력 확보
윤성수 LG에너지솔루션 상무(왼쪽)와 박영구 세화이에스 대표. 사진=과기정통부이미지 확대보기
윤성수 LG에너지솔루션 상무(왼쪽)와 박영구 세화이에스 대표. 사진=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1월 수상자로 윤성수 LG에너지솔루션 상무와 박영구 세화이에스 대표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은 산업현장의 기술혁신을 장려하고 기술자를 우대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제정됐다. 매월 대기업과 중견·중소기업 엔지니어를 각 1명씩 선정해 부총리(과기정통부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을 수여하는 우수과학자 포상제도다.

LG에너지솔루션 기술연구원에 소속되어 있는 윤성수 상무는 무용매 건식 전극 제조 기술 개발을 통해 LFP(리튬인산철) 배터리 제조 비용 절감 및 에너지 저장 장치(ESS) 기술 경쟁력 확보에 기여했다.

윤 상무는 무용매 건식 전극 제조 기술개발을 통해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제조 비용을 절감하고 에너지저장장치(ESS) 기술 경쟁력 확보에 기여했다.
윤 상무는 "그간의 연구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기술혁신을 통해 국내 배터리 산업을 선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함께 노력해 온 동료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박영구 세화이에스 대표는 이차전지 양극재 산업에서 발생하는 부산물과 반도체 산업 폐기물을 활용해 리화합물 소재를 제조할 수 있는 친환경 기술을 구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 대표는 "국내 이차전지 산업에 세계 최고 수준의 친환경 자원 순환 기술을 적용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핵심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혁신과 도전을 이어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안우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wbeen@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