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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어린이·청소년 안전 교육 확대…교육기부 누적 2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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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어린이·청소년 안전 교육 확대…교육기부 누적 2만명

교통안전·학교폭력 예방을 예술로 전달
'나를 지켜줘' 사회공헌 활동 올해도 지속
금호타이어의 청소년 학교폭력예방교육 포스터. 사진=금호타이어이미지 확대보기
금호타이어의 청소년 학교폭력예방교육 포스터. 사진=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가 어린이 교통안전과 청소년 학교폭력 예방을 결합한 교육기부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누적 2만명의 학생과 만나며 안전 중심의 ESG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교육기부 사회공헌활동 '나를 지켜줘'의 누적 수혜 인원이 지난해 기준 2만명에 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회사는 올해도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참여 학교를 확대할 계획이다.

'나를 지켜줘'는 교통안전 교육과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예술 콘텐츠와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사고 인식 능력과 위험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금호타이어는 2020년부터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해당 활동을 추진하며 교육기부형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해 왔다.

지난해 10월부터 두 달간 서울 인수초등학교에서 진행된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에는 2~5학년 학생 300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예술로 STOP&GO 우리 함께 안전하게'를 주제로 캠페인송과 무용 동작을 직접 만들며 교통안전과 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체험형 방식으로 학습했다.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도 이어졌다. 서울 신서중학교와 남양주 호평중학교 학생 약 1000명은 학교폭력을 주제로 한 뮤지컬 '드림 인 더 스쿨'을 관람하고, 배우들과의 소통 시간을 통해 교내외 폭력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며 예방 실천 의지를 다졌다.

강진구 금호타이어 경영지원팀장은 "'나를 지켜줘'는 금호타이어를 대표하는 교육기부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며 "올해도 어린이와 청소년의 몰입도와 참여도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해 더 많은 학교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금호타이어는 이 외에도 희망의 공부방 조성, 초등학교 교실숲 조성, 교통사고 유자녀 대상 미래역량 강화 멘토링 등 다양한 아동·청소년 지원 사업을 운영하며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김태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host427@g-enews.com